
💡 AI 시대에 빛나는 버핏의 보유종목 4선: '기술을 입은 전통기업들'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는 1965년부터 지금까지 26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오며, 꾸준한 가치 투자 철학을 지켜왔습니다. 그가 취임 당시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2024년 말 기준 4,470만 달러로 불어났을 정도로, 놀라운 장기 수익률을 자랑하죠. 최근 버핏은 AI 붐에 휩쓸리지 않지만, 그의 기존 보유 기업들 중 일부는 AI를 적극 도입하며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 – 포트폴리오의 0.4%
도미노 피자는 매일 90개국에서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피자 체인입니다. 2024년 말 버크셔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편입된 이 기업은 **‘Voice of the Pizza’**라는 AI 도구로 고객 피드백을 수집하고, 주문 행동을 분석해 자동으로 피자 조리 시점을 예측합니다. 향후에는 AI를 통해 재고 관리, 인력 스케줄링까지 자동화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2️⃣ 아마존(Amazon) – 포트폴리오의 0.7%
아마존은 AI를 전방위적으로 활용 중인 대표적 빅테크입니다. 쇼핑 보조 AI ‘루퍼스(Rufus)’, 물류창고에서 불량품을 감지하는 컴퓨터 비전, 그리고 AWS 클라우드에서 기업용 AI 솔루션까지 모두 포함되죠. 버크셔는 아마존을 2019년에 매입했지만, 버핏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투자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경우, 버크셔의 아마존 투자도 크게 빛을 볼 수 있습니다.
3️⃣ 코카콜라(Coca-Cola) – 포트폴리오의 11%
AI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코카콜라도 놀라운 AI 혁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엔 **AI로 분석한 미래의 맛을 구현한 ‘Y3000’**을 출시했고, **AI 마케팅 캠페인 ‘Create Real Magic’**으로 소비자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zur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9년까지 11억 달러를 AI 전환에 투자할 예정으로, 생산성 향상과 공급망 최적화에 활용됩니다.
4️⃣ 애플(Apple) – 포트폴리오의 22.3%
버크셔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인 애플은 AI 기반 ‘Apple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메일 작성, 알림 우선순위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 AI 칩 개발과 22억 대 이상의 활성 기기 보유는 전 세계 최대 AI 사용자 기반을 의미합니다. 2024년 포트폴리오 절반 가까이 차지했던 애플 비중을 조정했지만, 장기 보유 전략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결론: 버핏은 AI 주식을 사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기업들은 AI를 품었다.
버핏은 여전히 '가치 투자자'이지만, 그가 선택한 기업들은 시장 흐름에 맞춰 AI를 적절히 도입하며 전통과 혁신의 교차점에서 성장 중입니다. AI는 단기 트렌드가 아니라 장기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키워드가 되었고, 버크셔의 보유 종목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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